미루온라인,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 위한 기금 기부
2011.03.30 17:42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MILU 온라인(이하 미루온라인)`을 서비스 중인 그레이트풀데이즈가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3개월간 당사 매출의 일부를 의연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당사가 운영하는 게임 `미루온라인` 내에서도 모금 아이템 판매도 실시하여
회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들을 일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그레이트풀데이즈는 16일 자사의 미루 온라인 웹 페이지 공지를 통해 희망의 상점에서 구입하는 모금 아이템 수익 전액을 일본 적십자사로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적십자사에 전달할 때 발생되는 수수료를 전액 자사에서 부담한다고 한다.
또, 일본 내 서비스에 대해서도 회의를 거듭하여, 절전 협력의 일환으로 지진 피해가 있었던 동일본 내 서버운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레이트풀데이즈㈜의 이러한 결정은 현재 서비스 중인 미루 온라인이 한일 교류 커뮤니티라는 독자적인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통해 이용자간 연락, 응원, 격려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점에서 비롯되었다. 실제 미루 온라인의 한일 통합 서버에서는 한일간 자동채팅번역 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진 피해 복구를 바라는 한일 양국의 유저가 모여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
그레이트풀데이즈 고요환 대표는 “모든 것을 자숙하는 것은 아니며 나름의 ‘행동’으로 피해자 여러분께 직접적인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결정”이라며 “이것이 한국과 일본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레이트풀데이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커뮤니티를 컨셉으로 하여, 당사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미루온라인 및 한일 교류 홈페이지 KJ CLUB(www.kjclub.com)에서 한일 양국의 사랑과 나눔을 지향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한국 뿐만이 아닌 일본 도쿄에도 현지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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