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선 너는 여기까지! 김태균 화승에 값진 1승 안겨
2011.04.02 14:1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김태균이 깔끔한 초반 공격으로 최호선을 잡아내며 세 세트만에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 4월 2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화승의 김태균이 SK의 최호선을 잡았다. 3세트의 무대는 아즈텍이었다

▲팀에
값진 1승을 안긴 김태균 선수
김태균이 깔끔한 초반 공격으로 최호선을 잡아내며 세 세트만에 팀에 값진 1승을 안겼다.
4월 2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화승의 김태균이 SK의 최호선을 잡았다.
3세트의 무대는 아즈텍이었다. 김태균은 12시 최호선은 4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태균은 1게이트 1코어 체제로, 박준요 역시 1배럭 후 팩토리를 올리며 생산 기반을 갖췄다. 이번 경기에서 김태균의 테마는 짧고 굵은 초반 공격이었다. 프로브 하나를 동반하여 테란의 본진까지 파고 든 김태균의 질럿은 전진 위치를 지켰다. 이후 김태균은 지속적으로 질럿과 드라군을 전선에 투입시키며 상대를 몰아쳤다.
마린을 꾸준히 잡으며 상대의 방어진을 약화시킨 김태균은 어렵게 생산된 최호선의 시즈탱크까지 잡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묵직한 초반 찌르기로 김태균은 마침내 최호선을 잡아내며 SK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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