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점수는요` 슈퍼스타K온라인 사내문화로도 제격
2011.04.04 15:20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CJ E&M 게임부문 직원 한 명이 매우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 부르고 있다
CJ E&M 게임부문 임직원들의 노래 실력, 제 점수는요?
국내 대표 게임포털 ‘넷마블’을 운영하고 있는 CJ E&M 게임부문이 지난 4월 1일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온라인게임화 한 `슈퍼스타K 온라인`을 활용해 사내노래경연 대회 ‘슈퍼마블K’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전사적으로 게임을 테스트하고 장단점을 분석하는 ‘게임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슈퍼스타K 온라인`의 공개서비스 전, 임직원들이 유저 입장에서 직접 체험을 해보고 그 활용측면과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깊다.
즉, 노래방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만 연결돼 있으면 전 임직원이 테스트에 참여하거나 심사위원이 될 수 있어 즐겁고 활기찬 사내문화조성을 위한 사내대회용 등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조직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이를 통한 대중적 인기가 예상된다.
캠코더가 있으면, 노래 부르는 모습이 게임 내에 노출되어 실제 오디션을 보는듯한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슈퍼마블K’ 대상을 수상한 CJ E&M 게임부문의 품질관리서비스팀 조원 사원은 “정말 슈퍼스타K 참여해 오디션을 보는 것 같이 긴장되고 흥미롭다”며 “슈퍼스타K 온라인을 활용한 이번 대회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사내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이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초이락게임즈가 개발한 `슈퍼스타K 온라인`은 채널 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소재로 한 세계 최초 온라인 노래 배틀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직접 노래를 부르고 자신만의 콘서트를 열어 다수의 이용자들 앞에서 리얼 스타가 되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등 가상 현실 속에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예정으로 올해 공개서비스 예정이다.


▲ 자네, 노래 잘 하더군. 그렇지만 연봉협상은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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