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오영종, 고향 광주의 스타고수 찾아나선다!
2011.04.15 17:1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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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리그` 광주/제주 지역 예선에 스카우터 자격으로 참관하는 오영종
전국민 스타 프로젝트 온게임넷 `마이 스타리그`의 두 번째 지역 예선에 화승 코칭 스텝이 스카우터로 나선다.
오는 16일(토) 오전 9시 30분,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5층 전산실에서 펼쳐지는 `마이 스타리그` 광주/제주 지역 예선에 한상용 감독과 오영종, 구성훈 선수가 스카우터로 참관한다.
고향이 광주인 한상용 감독과 오영종은 동향의 인재들과 만날 생각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이번 예선을 통해 어떤 재야의 고수가 발굴될지 기대된다”며 “함께 게임단 합숙을 하며 서로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온라인 참가 신청이 뜨거운 호응 속에 완료된 가운데, 이번 예선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원기가 군입대를 앞두고 참가를 신청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 유명한 재야 고수들과 프로게이머가 꿈인 예비 스타리거가 대거 출전하며, 지난 부산 지역 예선에서 고배를 마신 참가자 30여명도 재도전한다.
온게임넷 원석중 담당 PD는 “관망하던 재야의 고수들의 참가 신청이 대거 늘었다”며 “부산 지역 예선이 성공적으로 치러지자 입소문을 타고 배틀넷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명 아마추어 고수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권, 의료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번 예선이 열리는 조선대학교 재학생의 참여율도 높다”며 “열띤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며 좋은 성과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 번째 예선은 오는 24일(일) 대구에서 펼쳐지며, 참가 접수는 19일(화)까지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에서 할 수 있다. 마이 스타리그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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