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보답하겠다! 헤바 클로니아 간담회 현장
2011.04.16 18:31 게임메카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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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클로니아 유저 간담회 삼성동 현장
윈디소프트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가 개발한 `헤바 클로니아`가 4월 16일 삼성동 사옥에서 VVIP유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5월 초 리뉴얼 된 모습으로 공개될 헤바 클로니아의 소개와 함께, 기존 유저들의 혜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되었다. 20여 명의 유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 오프닝을 맡은 윈디소프트의 박신용 사업팀장은 헤바 클로니아가 지금까지 밟아온 길들을 정리하며 "지난 종료 간담회 때 했던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헤바 클로니아는 지난해 가을 한국 서비스 종료 후 대만, 일본 등의 해외 런칭을 통해 서버 안정화와 다수의 콘텐츠, 밸런스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오는 5월 정식 서비스에 도입하면서 다양한 경로의 채널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버스터의 염호진PM은 PT자료를 통해 랜덤 옵션 추가, 가위바위보, 스테이지 방식의 도전인던, 다양한 모드의 PVP 등 지난 반년 간 준비해온 헤바 클로니아의 신규 및 개선된 콘텐츠들을 직접 소개했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목표로 현재 준비중인 `클론의 역습` 업데이트에 포함될 70레벨대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설원` 지역과 클론간 4:4전투를 지원하는 세미턴 방식의 `클론 배틀`, 개발 중인 신규 직업군 등도 선보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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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유저들에게는 5월 정식 서비스부터
여름까지 선보일 콘텐츠들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그리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헤바의 정식 서비스를 즐긴 기존 유저에 대한 혜택도 최초 공개되었다. 우선 기존의 일반 회원들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패밀리테스트 참가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이를 통해 캐릭터명 선점 및 헤바 클로니아의 정식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서비스를 결제했던 VVIP 유저들에 대한 별도 이벤트도 준비 중이라 밝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윈디소프트의 헤바 클로니아는 2009년 12월 첫 선을 보인 캐주얼 MMORPG로, 2010년 9월 게임 리뉴얼을 위한 서비스 중지를 선언했었다. 해외 서비스 진출과 동시에 준비해온 콘텐츠를 토대로 이틀 간의 패밀리테스트와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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