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감] 겨울밤, 이색 '포장마차'에 개발자 마음도 녹네
2015.11.19 13: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주말부터 이번 주 초까지 추적추적가을비가 내리며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추운 날 옷깃을 여미고 퇴근길에 오르면 얼어붙은 몸을 녹일 따끈한 어묵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야근이 잦은 게임 개발자라면 몸을 녹일 야식이 간절해지죠. 그래서 넥슨지티 앞에 개발자들의 추운 마음을 달랠 포장마차가 열렸습니다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깊어가는 겨울밤 개발사 앞 포장마차 - 주말부터 이번 주 초까지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며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추운 날 옷깃을 여미고 퇴근길에 오르면 얼어붙은 몸을 녹일 따끈한 어묵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야근이 잦은 게임 개발자라면 몸을 녹일 야식이 간절해지죠. 이 와중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넥슨지티 앞에 열린 의문의 포장마차가 눈길을 끕니다. 말랑말랑한 어묵에, 달달한 닭꼬치, 매콤한 떡볶이까지. 야식 3인방이 총출동했네요. 이번 포장마차는 넥슨지티가 작년부터 사내 직원을 위해 문을 연 포장마차인데요, 포장마차를 차려 추워지는 날씨, 업무에 지친 개발자를 즐겁게 할 사내 이벤트로 마련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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