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SL] 프로토스, 그 동안의 부진을 완벽히 씻어내다!
2011.04.30 18:09게임메카 e스포츠팀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3DTV GSL May 코드S 16강 2일차 경기에서 신상호, 송준혁, 이정환 3명의 프로토스가 8강행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차 경기에서 모든 프로토스가 탈락, 암울한 분위기에 휩쌓인 프로토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준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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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전 테란에게 특별한 응원이 도착했으니 바로 가우스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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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내가 캐리건, 노바 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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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힘을 받은 테란 한규종, 박준용의 결의에 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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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리한 쪽은 프로토스 3인방!
8강 무대에서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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