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팬아트 보고 구매한다, 넥슨 '네코제' 12월 막 올린다
2015.11.20 17: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0일, 유저들이 만든 2차 창작물을 메인으로 한 야외 행사 '네코제’ 개최를 알렸다. '네코제'는 2차 창작물 판매 및 전시를 목적으로 한 행사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부스 57개가 입점해 매회 관람객 250명씩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오픈된다


▲ '넥슨 콘텐츠 축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0일, 유저들이 만든 2차 창작물을 메인으로 한 야외 행사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 개최를 알렸다.
'네코제'는 2차 창작물 판매 및 전시를 목적으로 한 행사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부스 57개가 입점해 매회 관람객 250명씩 이틀간 총 4회(1000명)에 걸쳐 오픈된다.
현장에서는 유저들이 제작한 상품 및 팬아트가 전시 및 판매되며, 넥슨 공식 부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넥슨이 진행하는 옥션(경매) 이벤트를 통해 게임 원화가 사인이 담긴 일러스트 및 피규어 등 프리미엄 상품도 접할 수 있다.
관람을 위한 1차 티켓 판매는 오는 27일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에게 넥슨캐시 및 게임 아이템 쿠폰을 선물한다.
넥슨 신규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오랜 기간 넥슨 게임을 즐겨주신 유저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찾던 중, 넥슨 게임 IP가 지닌 콘텐츠 가치에 주목하게 됐다”며, “네코제는 오직 유저가 주인공인 축제로, 넥슨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유저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스타 2015 현장에서 ‘넥슨 팬파크’를 열고, 아티스트 34팀과 함께 2차 창작물 판매 부스를 마련, 매일 약 1만여 명이 ‘팬파크’ 부스를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네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necoje.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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