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쟁패와 시티헌터, 어린이 날 맞아 보육원에 선물 전달
2011.05.04 16:17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작년 연말 수익금 기증을 통해 오류애육원과 첫 인연을 맺은 옴니텔은 다가오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웹 게임 `천하쟁패`와 `시티헌터`의 수익금으로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선물했다.
가정과 사랑의 달의 상징인 5월, 그 중 5월 5일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이다. 하지만 한 켠에는 어린이 날이 더 서글픈 아이들도 있다. 오류애육원은 기아, 미아, 결손 가정등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입소시켜 보호, 양육하는 시설로 총 71명의 아동들이 생활을 하고 있다.
옴니텔 게임사업부 유태선 이사는 “천하쟁패와 시티헌터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을 베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천하쟁패와 시티헌터가 되겠다.“ 고 전했다.
많이 본 뉴스
- 1 블루아카 흥행 잇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 공개
- 2 [겜ㅊㅊ] 최근 ‘정식 출시’ 전환해 호평 받은 게임 5선
- 3 [순정남] 최애의 아이처럼, 눈에 별 박은 캐릭터 TOP 5
- 4 후보작 윤곽 잡혔다, 2024년 GOTY는 누구?
- 5 클로저스, 넥슨 떠나 나딕게임즈가 직접 서비스
- 6 [이구동성] 넥슨 늦둥이들의 엇갈린 행보
- 7 [롤짤] 중국 강팀 TES 뒤흔든 케리아의 '딩동쇼'
- 8 소니가 유럽서 핵 프로그램 개발사에 패소한 이유는?
- 9 [오늘의 스팀] 헬다식 너프? 스페이스 마린 2 민심 ↓
- 10 엔씨소프트, 배틀 크러쉬와 프로젝트M 개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