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스페이스 마린` 등 2011년 신작 라인업 공개
2011.05.04 16:5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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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가 개발 중인 MMORPG `워해머 40K: 다크 밀레니엄`
THQ의 2011년 신작 타이틀 출시 계획 일정이 공개되었다.
THQ는 3일(현지시간), 투자자 회의를 개최하고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타이틀의 2011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레드 팩션: 아마게돈’, ‘MX vs ATV` 는 이번 분기(4~6월)에 출시되며,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은 8월, `UFC 3` 는 올해 4분기(10~12월), Xbox360과 PS3용 타블렛 `Udraw` 와 `세인츠 로우 3` 는 내년 3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THQ는 자사가 개발 중인 `워해머 40K: 다크 밀레니엄` 이 2012년 후반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워해머 40K: 다크 밀레니엄’ 은 SF 세계관의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MMO로, 판타지 배경의 ‘워해머 온라인’ 과는 다른 시대를 다룬다.
한편, `다크사이더스 2` 와 `데블즈 서드`, 이 날 정식 타이틀명이 밝혀진 `메트로 2033` 후속편 `메트로: 라스트 나이트` 와 길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감독의 호러 액션 어드벤쳐 신작 `인세인(InSane)` 의 출시일은 언급되지 않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크사이더스 2` 는 인류의 멸망을 배경으로 한 묵직한 스토리와 액션과 퍼즐이 조합된 독특한 진행 방식이 특징인 3인칭 액션 게임 `다크사이더스` 의 후속작으로, THQ는 `다크사이더스` 를 자사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킬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THQ는 작년 12월 한국 지사 THQ코리아를 폐쇄하고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지난 29일에는 디지털터치와 국내 유통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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