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도 야구한다! `테이크투`와 야구게임 개발
2011.05.17 13:55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넥슨은 미국 유명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의 자회사인 2K 스포츠와 손을 잡고 온라인 야구게임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오늘 밝혔다.
양사는 ‘2K 스포츠’의 최신 엔진을 통해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요소 등 콘솔 게임 시장에서 검증된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접목시킬 예정이며, 신규모드를 추가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포츠게임의 라인업 증대는 물론 야구팬들을 공략할 기회를 얻게 됐으며, 테이크투 또한 Xbox, PS3등 콘솔 및 PC 시장에서의 활약을 온라인 게임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넥슨 서민 대표는 “콘솔시장에서 검증된 야구게임을 개발한 2K 스포츠와 공동으로 온라인 야구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테이크투와 협업을 강화해나가는 것은 물론 다년간의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극대화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K 스포츠의 크리스토퍼 하트맨(Christoph Hartmann) 회장은 “뛰어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 넥슨은 이상적인 파트너”이며 “우리의 실사 시뮬레이션 타이틀을 통해 새로운 아시아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테이크투 아시아의 위베르 레어너드(Hubert Larenaudie) 대표는 “지난해 한국에서 약 60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야구는 한국에서 축구를 능가하는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사의 게임이 어필할 수 있는 대규모의 잠재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온라인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깊은 경험이 있는 넥슨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넥슨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아시아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주인공은 아스타리온, 발더게3 프리퀄 소설 9월 출간
-
7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8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9
[오늘의 스팀] 출시 54일차 번지 마라톤, 동접 80% 감소
-
10
카제나 "반주년 업데이트로 신규·기존 유저 모두 잡겠다"
많이 본 뉴스
-
1
민심 ’나락‘ 간 슬더스 2, 신규 패치 노트 공개
-
2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3
마법소녀 키우는 육성 시뮬 '매지컬 프린세스' 28일 출시
-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5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6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7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8
스팀서 ‘압긍’ 받은 공장 시뮬 ‘쉐이프즈 2’ 정식 출시
-
9
카제나 "반주년 업데이트로 신규·기존 유저 모두 잡겠다"
-
10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