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3세대 온라인게임! 샨다의 `월드 제로`
2011.05.18 19:4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WORLD ZERO’는 가상세계를 유저가 직접 제작하는 시뮬레이션 형태의 온라인게임으로 탄쥔자오 샨다게임즈 대표는 이를 게임2.0이라 표현했다. 유저들이 월드에 들어와 캐릭터, NPC, 아이템, 건물, 지도 등 모든 것을 만들고 설계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월드에서....
▲`월드
제로` 프로모션 영상
중국 유명 퍼블리싱 게임업체 ‘샨다 게임즈’는 18일 자사의 신작게임 ‘월드 제로(WORLD ZERO)’ CG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월드 제로’는 가상세계를 유저가 직접 제작하는 시뮬레이션 형태의 온라인게임으로 탄쥔자오 샨다게임즈 대표는 이를 게임2.0이라 표현했다. 유저들이 월드에 들어와 캐릭터, NPC, 아이템, 건물, 지도 등 모든 것을 만들고 설계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월드에서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게 된다. 세컨드라이프, 심즈, 마인크래프트가 이 같은 방식의 게임이지만 샨다 측은 ‘WORLD ZERO’는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세계를 다른 유저들과 공유하고 또 같이 플레이 하면서 유저 스스로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강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본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월드에서 편집기를 호출해 지형, 건물, 동물 등 다양한 환경을 창조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탄쥔자오 산댜 대표는 ‘개발사가 만든 월드에서 사용자가 플레이하는 것을 1세대, 사용자가 월드에 변화를 주는 것을 2세대 게임이라면 3세대 게임은 사용자가 직접 월드를 창조하는 것. 즉 ‘월드 제로’의 방향이다’고 밝혔다.



▲`월드
제로` 영상 캡쳐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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