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로스 온라인, 중국 2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
2011.05.20 14:5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20일(금), 중국에서의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지난 해 12월, 중국 현지 매스컴과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준비에 들어간 위메이드와 중국 ‘MTTang社’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 안착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각오이다.
양사는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의 결과물을 토대로, 게임 내적인 콘텐츠의 보완은 물론,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안정성을 더욱 견고히 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용자들에게 완성도를 높인 게임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자신했다.
20일(금) 시작되는 이번 테스트는 28일(토)까지 9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콘텐츠 및 서버의 안정성 검증을 중점에 두고 테스트할 계획으로, 이 결과에 따라 향후 서비스 일정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대만과 일본에 서비스 중으로 특히, 지난해 일본시장에 진출해 서비스 한 달만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기록했고, 현재도 인기게임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측은 “중국에서도 서비스 시작 전부터 유명 게임포털 ‘시나닷컴’, ‘둬완닷컴’이 선정한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시리즈의 성공 계보를 잇는 위메이드 차기작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파트너사인 ‘MTTang社(www.mttang.com)’는 중국 최대의 산업용 컴퓨터 제조사인 ‘EVOC 그룹’이 출자한 온라인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로, 설립 이후 첫 번째 런칭인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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