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디펜스 게임 신작 ‘에르엘워즈’ T스토어 출시
2011.06.01 20:50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빌이 국내 오픈 마켓에 신작 디펜스 게임을 추가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게임빌은 자사의 첫 디펜스 게임인 ‘에르엘워즈(EREUEL WARS)’를 국내 오픈 마켓인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디펜스 장르에 게임빌 특유의 RPG 육성 시스템을 도입, 최근 일반폰에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빌은 스마트폰의 대화면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과 그래픽, 풀 터치 조작법을 적용, 쉽고 빠른 부대 배치와 운용으로 디펜스 게임의 묘미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이 게임에도 게임빌이 최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방식이 적용되어 관심을 모은다.
게임빌은 최근 ‘프리투플레이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고 있는 ‘2011슈퍼사커’, ‘놈5’에 이어 ‘에르엘워즈’도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후, 대중적인 확산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는 전략이다. 초반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호응이 일고 있다.
‘에르엘워즈’는 모바일 디펜스 게임 사상 최대 볼륨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손꼽힌다. 디펜스 게임으로는 드물게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3가지 종족의 영웅, 유니크, 일반 등 54종의 유닛, 8종의 전투 맵에 포함된 120여 개의 전투장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었다. 특히 고정된 유닛 배치로 특정 지점을 방어하는 시스템 대신 적군의 진입, 아군의 돌격 방식을 적용해 게임의 역동성을 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공격형 디펜스로 불리는 ‘에르엘워즈’의 시스템은 다양한 유닛과 스토리로 자유도를 극대화하고 창의적인 게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에 스마트폰 게임으로 최적화되어 기대감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김진영 팀장은 “앞서 일반폰에서 검증된 게임성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어 국내 시장에서 디펜스 게임의 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프리투플레이 모델`이 적용되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고객의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맞는 서비스로 앞으로 더욱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빌의 첫 번째 디펜스 게임 ‘에르엘워즈’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큰 활약을 보일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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