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하츠, E3 2011에서 북미 유저에게 첫 인사
2011.06.03 14:16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러스티하츠`가 올해 1월 북미 배급 계약 체결을 맺은 Perfect World Entertainment(PWE)를 통해 ‘E3 2011’에서 북미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독일의 ‘게임스컴’, 일본의 ‘도쿄게임쇼’와 더불어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며 게임계 최신 트렌드는 물론 새로운 기대작 출품으로 게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1’이 6월 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러스티하츠’는 이번 ‘E3 2011’ 웨스트홀(West Hall)에 마련된 PWE부스에서 진행되는 시연회를 통해 이번 여름 예정인 정식 런칭에 앞서 북미 유저와의 첫 만남을 가진다. 지난 4월 15일 공개 서비스 이후 게임성에 대해 국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러스티하츠’는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과 손쉬운 조작감 그리고 콘솔 게임 못지 않은 강렬한 타격감으로 북미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는 “국내 런칭에 이어 러스티하츠의 북미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식 행사를 이번 E3 2011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러스티하츠를 시작으로 한국 온라인 게임의 힘과 윈디소프트의 저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WE 의 Jonathan Belliss PD 는 “드디어 북미 시장에 러스티하츠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E3 2011에서는 러스티하츠가 이목을 집중시킬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PWE(Perfect World Entertainment)는 중국 완미시공의 미국 법인으로 2008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회사로서 현재 전세계 수백만 유저를 보유한 완미세계(Perfect World International)와 주선(Jade Dynasty), 불멸(Battle of Immortals), Ether Saga Online, Heroes of Three Kingdoms, Legend of Martial Arts, Forsaken World등 다수의 MMORPG와 single-player action RPG인 Torchlight을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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