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대전격투 `KOF13`, 콘솔 버전 연내 출시
2011.06.09 07:36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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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버전 `KOF 13` 트레일러 영상
SNK플레이모어가 E3 2011에서 작년 7월 아케이드로 발매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3(이하 KOF 13)` 의 콘솔 버전을 공개하고 시연 행사를 가졌다.
현재 공개된 `KOF 13` 콘솔 버전은 트레이닝, 미션, 스토리 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는 아직 메뉴 상에 구현되진 않았으나 정식 버전에서는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신규 캐릭터나 보스 캐릭터 추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작년 7월 일본에서 아케이드로 발매된 `KOF 13` 은 `KOF 2003` 부터 이어진 애쉬/가이아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으로, `KOF 12` 에 사용되었던 `타이토 X2` 아케이드 기판을 사용한다. 타이토 X2는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4` 에도 사용된 고성능 기판이다.
`KOF 13` 은 전작에 출전하지 않았던 여성 캐릭터 3인방(유리, 마이, 킹)이 추가되었으며, 역동적인 바스트 모핑과 의상 파괴 시스템이 적용돼 유저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또한 `KOF 13` 에는 새로운 게이지 시스템인 `하이퍼 드라이브` 와 이를 사용한 다양한 특수 모드가 추가되어 화려한 콤보 연계기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콘솔 버전 `KOF 13` 은 올해 안에 PS3와 Xbox360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제작사인 SNK플레이모어는 조만간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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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13` 콘솔 출시를 알리는 홈페이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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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아케이드로 발매된 `KOF 13`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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