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가수는 잊어라! 박력 넘치는 ‘KOF 14’ 신규 영상 공개
2015.12.06 19:0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깜짝 발표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의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다소 조악한 그래픽으로 ‘사이버가수 아담’ 취급을 받은 것이 억울했는지, 한결 완성도를 높인 모습이다. SNK는 5일,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 2015 현장에서 ‘KOF 14’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KOF 14’는 5년 만에 등장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최신작으로, 전격 3D화로 뭇 대전격투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정식 넘버링 최초로 3D화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 정식 넘버링 최초로 3D화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 (영상출처: 공식유튜브)
[관련기사]
2D 아닌 3D로 돌아왔다, ‘킹 오브 파이터즈 14’ 첫 공개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깜짝 발표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이하 KOF 14)’의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다소 조악한 그래픽으로 ‘사이버가수 아담’ 취급을 받은 것이 억울했는지, 한결 완성도를 높인 모습이다.
SNK는 5일(미국 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 2015 현장에서 ‘KOF 14’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KOF 14’는 5년 만에 등장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최신작으로, 전격 3D화로 뭇 대전격투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OF’는 이전부터 외전 ‘맥시멈 임팩트’를 통해 꾸준히 3D화를 시도해왔지만,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 3D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NK는 오랫동안 2D 대전격투게임을 주력으로 삼아온 만큼, 반다이남코 ‘철권’이나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에 비해 3D기술 노하우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된 짤막한 소개영상은 기대보단 많은 우려를 낳았다. 한국 누리꾼들은 ‘KOF 14’ 주인공 ‘쿄’가 사이버가수 ‘아담’을 닮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선 한결 깔끔해진 그래픽은 물론, 시리즈 전통의 타격감이 제대로 살아있어 팬들의 우려를 덜어준다. 전통의 라이벌 ‘쿄’와 ‘이오리’의 대전을 시작으로 인술을 사용하는 ‘앤디’, 인기절정의 여군 ‘레오나’, 거구의 한국인 캐릭터 ‘장거한’ 등 반가운 캐릭터들이 차례로 3D화하여 등장한다. 이번 영상에선 아직 신규 캐릭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영상 사이사이로 ‘KOF 14’에 대한 세부 정보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작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을 알릴 것이며, 총 16개 팀 소속 50명에 달하는 캐릭터가 참전한다. 여기에 온라인을 통한 대전 및 협동플레이도 지원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는 PS4로 오는 2016년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여부는 미정이다.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깜짝 발표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이하 KOF 14)’의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다소 조악한 그래픽으로 ‘사이버가수 아담’ 취급을 받은 것이 억울했는지, 한결 완성도를 높인 모습이다.
SNK는 5일(미국 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 2015 현장에서 ‘KOF 14’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KOF 14’는 5년 만에 등장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최신작으로, 전격 3D화로 뭇 대전격투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OF’는 이전부터 외전 ‘맥시멈 임팩트’를 통해 꾸준히 3D화를 시도해왔지만,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 3D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NK는 오랫동안 2D 대전격투게임을 주력으로 삼아온 만큼, 반다이남코 ‘철권’이나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에 비해 3D기술 노하우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지난 9월,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된 짤막한 소개영상은 기대보단 많은 우려를 낳았다. 한국 누리꾼들은 ‘KOF 14’ 주인공 ‘쿄’가 사이버가수 ‘아담’을 닮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선 한결 깔끔해진 그래픽은 물론, 시리즈 전통의 타격감이 제대로 살아있어 팬들의 우려를 덜어준다. 전통의 라이벌 ‘쿄’와 ‘이오리’의 대전을 시작으로 인술을 사용하는 ‘앤디’, 인기절정의 여군 ‘레오나’, 거구의 한국인 캐릭터 ‘장거한’ 등 반가운 캐릭터들이 차례로 3D화하여 등장한다. 이번 영상에선 아직 신규 캐릭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영상 사이사이로 ‘KOF 14’에 대한 세부 정보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 작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을 알릴 것이며, 총 16개 팀 소속 50명에 달하는 캐릭터가 참전한다. 여기에 온라인을 통한 대전 및 협동플레이도 지원한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는 PS4로 오는 2016년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여부는 미정이다.





▲ 전격 3D화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4'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갈무리)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순위분석] 글로벌과 발맞춘 파판 14, 역주행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