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인정? 룽투 리전펑 본부장에게 50만 주 스톡옵션 부여
2015.12.10 11:30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룽투코리아가 9일, 게임사업총괄 리전펑 본부장에게 총 50만 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주당 10,683원이고 신주교부, 차액보상 중 하나의 방법으로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년 경과 후 3년 이내에 행사 가능하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주식매수선택권은 대상자가 부여 받은 날로부터 2년 이상 재임 시에만 행사할 수 있다


▲ 룽투코리아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가 9일(수), 게임사업총괄 리전펑(Li Zhenpeng) 본부장에게 총 50만 주(전체 주식 2.73%)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주당 10,683원이고 신주교부, 차액보상 중 하나의 방법으로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년 경과 후 3년 이내에 행사 가능하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주식매수선택권은 대상자가 부여 받은 날로부터 2년 이상 재임 시에만 행사할 수 있다.
룽투코리아는 리전펑 본부장이 올해 초 아이넷스쿨 인수를 통한 룽투코리아 우회상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에 ‘크로스파이어’, ‘열혈강호’ 등 굵직한 IP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며 게임사업을 안정적인 궤도에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크로스파이어’와 ‘열혈강호’ 등 대작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룽투코리아를 주축으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퍼블리싱 사업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런 점에서 룽투코리아는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동기부여 및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전펑 본부장은 국내 게임 기업인 NHN차이나, CJ인터넷을 거쳐 레몬엔터테인먼트 사장을 역임했던 인물로, 업계에서는 한국 통 중국 사업가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중국 본사 룽투게임즈 및 룽투코리아 핵심 인물로 게임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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