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사고 팔고...'네코제' 총 판매액 2,500만 원 기록
2015.12.14 17:5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네코제’에서 38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저 창작물이 선보여졌다고 밝혔다. '네코제'는 넥슨 게임을 소재로 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한 야외행사다.‘네코제’에는 사전 선발된 유저 57개팀이 출전해 380여 종의 2차 창작물을 선보였으며, 약 2,500만 원 상당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 12일부터 이틀 간 열린 '네코제' 현장 (사진제공: 넥슨)



▲ '네코제' 현장에서 열린 자선경매 (사진제공: 넥슨)

▲ 12일부터 이틀 간 열린 '네코제'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에서 380종 이상의 다양한 유저 창작물이 선보여졌다고 밝혔다. '네코제'는 넥슨 게임을 소재로 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한 야외행사다.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첫 번째 ‘네코제’에는 사전 선발된 유저 57개팀이 출전해 380여 종의 2차 창작물을 선보였으며, 약 2,500만 원 상당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를 끈 작품은 ‘마비노기 영웅전 아크릴 스탠드’였으며, 스티커 등 단가가 낮은 상품(300원)부터, 목걸이와 귀걸이와 같은 고가의 액세서리 상품(15만 원)까지 다양한 물건이 판매됐다.
이번 행사 관람권은 티켓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됐으며, 판매시작 13분 만에 매진됐다. 현장에는 관람권을 구매한 1,000명이 이틀 간 방문, 다양한 창작물을 관람 및 구매했다.

▲ 현장에서 판매된 상품 (사진제공: 넥슨)

▲ 1,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사진제공: 넥슨)
또한, 넥슨이 마련한 게임 5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한 자선경매도 열렸다. ‘마비노기’, ‘클로저스’, ‘엘소드’, ‘아르피엘’, ‘트리 오브 세이비어' 프리미엄 상품 패키지로 원화가, 성우 사인이 되어 있는 물건으로 구성됐다. 그 중, ‘마비노기’ 캐릭터 ‘아벨린 3D 피규어'는 30만 원에 낙찰됐다.
자선경매 이벤트 수익은 총 343만 원으로,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전액 기부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돕는다.

▲ '네코제' 현장에서 열린 자선경매 (사진제공: 넥슨)
넥슨 신규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게임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창작물을 통해 즐겁게 교류해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유저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경청해, 정기적인 ‘종합문화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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