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기념 인기아이템 쏜다
2011.07.13 09:18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7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4종의 나이프 아이템이 추가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4종의 나이프는 운영자 이벤트를 통해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이용자별 차등 지급된다.
또한 26일까지는 게임 접속 시 인기 권총 아이템 ‘Black Beretta’의 7일 무료이용권을 매일 지급하며, 이 7일권을 일주일간 획득한 이용자는 ‘Black Beretta` 영구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가 속한 계급군 내에서 상대적인 순위가 결정되는 ‘칭호 계급장’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정확도, 어시스트, 세이브 등이 반영된 랭킹 경험치를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하며, 이에 따른 칭호를 부여한다. 칭호는 7월 26일까지 2주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초 부여될 예정이며, 칭호를 받은 이용자에게는 장비 구매 특전과 게임 내 효과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스페셜포스` 7주년 기념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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