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환전 적발 7% 증가, 게임위 2015년 사후관리 실적 발표
2015.12.30 13: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는 30일 '2015년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위는 2015년 한 해 동안 ‘불법게임장 단속지원' 647건, ‘등급분류 위반과 불법 환전 적발' 446건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단속된 불법게임물은 총 839종이며 불법게임기 14,200대를 압수했다. 한 불법 환전 적발 건수는 31건으로 전년보다 7% 증가했다

▲ 2015년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및 교육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 2015년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및 교육 현장 (사진제공: 게임위)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30일 '2015년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위는 2015년 한 해 동안 ‘불법게임장 단속지원' 647건, ‘등급분류 위반과 불법 환전 적발' 446건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단속된 불법게임물은 총 839종이며 불법게임기 14,200대를 압수했다. 또한 불법 환전 적발 건수는 31건으로 전년보다 7% 증가했다.
게임위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위탁받은 ‘게임업소 출입조사·서류열람’, ‘불법게임물 등의 수거·폐기·삭제’ 업무를 진행해 전년 대비 558건 증가(128%)한 1,048건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사법기관과 유관기관이 게임위에 요청한 불법게임물 감정분석 건수는 전년대비 695건이 증가(36%)해 2,635건을 진행했다.
한편, 게임위는 올바른 게임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총 175회 진행했다. 게임물 관련 사업자와 경찰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71회, 저연령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104회 등 ‘게임물의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게임위는 “국내 유일의 게임물 전문 사후관리 기관으로서 건강한 게임산업 생태계 실현을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자체의 단속업무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