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2, 신규 티저 이미지 `새로운 대립` 공개
2011.08.17 14:5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열혈강호2 새로운 티저 이미지 `새로운 대립`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 중인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티저 이미지 `새로운 대립`을 17일(수) 첫 공개했다.
`열혈강호2`는 연재중인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배경으로 개발중인 정통 무협온라인게임이다. 이 게임은 만화 주인공 커플인 한비광, 담화린을 비롯하여 흑풍회, 천운악 등 만화 주인공과 후손들이 등장해 정파와 사파의 갈등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열혈강호2`는 이번 티저 이미지 `새로운 대립`편을 공개함으로써 올 하반기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했다. `새로운 대립`은 열혈강호 남자 주인공 ‘한비광’을 상징하는 고유의 꽁지머리를 한 두 무사가 뿜어내는 기(氣)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 `새로운 대립`은 열혈강호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의 컨셉 및 스토리 연구를 통해서 완성시켰다. 만화 독자와 게임 회원들에게 익숙한 ‘한비광’ 뿐 아니라 특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베일의 무사를 등장시킴으로써 `열혈강호2`의 무림 세계를 기대하게 한 것이다.
개발을 맡고 있는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정통무협으로 새롭게 탄생되고 있는 열혈강호2는 정파와 사파로 나눠져 회원들간의 연합과 대립을 통한 무림일통을 꿈꾸게 된다”며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게임 캐릭터를 만들기 전 진영선택 단계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2004년 11월 `열혈강호온라인` 한국 서비스를 시작해 한국 게임시장에 무협 장르를 대중화 시켰고 2008년부터 후속작 `열혈강호2`를 개발해왔으며 조만간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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