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케치] 2016년 한 해 시작은 e스포츠 대회로
2016.01.04 07:00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어느새 훌쩍 흘러가버리고, 2016년 새해 첫째 주 아침이 밝았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에게 신년 인사를 건네고 싶네요. 다가오는 2016년 바라던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름 긴 연휴가 끝나고, 2016년을 기점으로 슬슬 게임업계도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어느새 훌쩍 흘러가버리고, 2016년 새해 첫째 주 아침이 밝았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에게 신년 인사를 건네고 싶네요. 다가오는 2016년 바라던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름 긴 연휴가 끝나고, 2016년을 기점으로 슬슬 게임업계도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게임 출시 혹은 테스트는 다음 주에나 기대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주요 행사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본선이 이번 주에 개막하면서, '스타크래프트 2' 팬 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공허의 유산’ 첫 개인 리그, '스타리그 2016 시즌 1' 본선 개막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게임즈)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첫 스타리그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1’ 본선 경기가 오는 1월 7일(목) 넥슨 아레나에서 그 막을 엽니다.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예선전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본선 16강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본선대회에는 지난 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고의 프로토스로 자리매김한 김준호와 준우승에 빛난 한지원은 물론 '스타 2' 글로벌 대회인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첫 2회 우승을 차지한 이신형 등이 나섭니다.
7일 펼쳐질 개막전에서는 CJ 엔투스 신희범 선수와 SKT T1 이신형 선수, SKT T1 어윤수 선수와 X팀 변현우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16강 경기가 3전 2선승제로 바뀌면서, 보다 참신하고도 전략적인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14주간 지켜볼 치열한 스타리그, 과연 우승은 누가 차지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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