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성인인증 하세요, 출시 임박 ‘창세기전 4’ 기지개
2016.01.04 18:0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6년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창세기전 4’가 간만의 기지개를 켰다. 공식 사이트에 가입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성인인증’을 위한 이메일을 돌리며 공개서비스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2016년이 막 시작된 1월 4일,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4’에 가입된 이용자 전원에게 ‘성인인증’을 요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 '창세기전 4' 성인인증 완료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창세기전 4' 성인인증 완료 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2016년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창세기전 4’가 간만의 기지개를 켰다. 공식 사이트에 가입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성인인증’을 위한 이메일을 돌리며 공개서비스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2016년이 막 시작된 1월 4일,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4’에 가입된 이용자 전원에게 ‘성인인증’을 요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본래 ‘창세기전 4’는 12세 이용가였으나 지난 9월에 진행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기점으로 청소년 이용불가로 연령등급이 바뀌었다. 개발진이 타격감을 높이기 위해 ‘선혈효과’ 등 과격한 연출을 넣으며 연령등급을 청소년이용불가로 높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2차 비공개 테스트 이전에도 가입되어 있던 유저 중 성인을 구별하기 위해 이메일을 통해 성인인증을 진행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에 대해 소프트맥스는 “2016년 2월 중 ‘창세기전 4’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번 이메일 인증은 공개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필요한 부분을 진행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소프트맥스는 지난 12월 ‘창세기전 4’가 2016년 2월 중 공개서비스 및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번의 테스트 동안 수집한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점프, 전투 시 캐릭터 컨트롤, 그래픽 등 주요 콘텐츠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맞췄다는 것이 소프트맥스의 의견이다.
본래 ‘창세기전 4’는 2015년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햇수로 한 해를 넘어 2016년이 되어서야 공개서비스에 도달하게 되었다. 문제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많았다는 것이다. 2016년 출시를 앞둔 ‘창세기전 4’가 그 동안 제기된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을 정도의 게임성을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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