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탈것 등장! `WOD` 31일 대규모 업데이트
2011.08.23 11:22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워오브드래곤즈`
엠게임의 신작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가 새로운 지역과 시스템이
등장하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31일(수)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목)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WOD’는 불의 속성을 지닌 파이언 드래곤과 물의 속성을 가진 록비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의 전쟁을 다룬 MMORPG로 고레벨 지역 및 강화 던전, 모우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을 추가해 한층 강력하고 다채로워진다.
먼저, WOD의 고레벨 회원들을 위한 신규 지역 ‘드래코니안 수로’가 열린다. 이 지역은 레벨 44이상의 초강력 몬스터 10여종 및 난이도가 매우 높은 신규 던전(하늘정원)이 숨겨져 있으며 기존 지역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멋스럽고 높은 레벨의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파티플레이의 짜릿함을 더하기 위해 난이도가 대폭 상향된 ‘강화 던전’이 등장한다. 강화 던전은 기존의 일반 던전에서 ‘열쇠 아이템’을 획득해야 입장 할 수 있으며 던전 입구에서 난이도를 선택 한 후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업데이트에는 WOD의 재미 요소인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한 다양한 동물 ‘모우’가 변신하는 ‘모우 축복 시스템’이 전격 도입된다. 회원들이 소유한 두 마리의 모우 충성도가 100% 이상 도달하면 축복서를 이용해 그 외형과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복시스템을 통해 WOD의 상징인 ‘드래곤’ 모우가 첫 등장할 예정으로 회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WOD의 변정호 이사는 “WOD 공개서비스 시작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업데이트인 만큼, 현재 회원들이 가장 원하는 컨텐츠를 중심으로 업데이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모우 합성을 통해서 드래곤을 획득하고 고레벨 지역과 던전을 오가면서 WOD만의 입체적인 플레이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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