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4개월 연속 KeSPA 1위 수성
2011.09.01 12:0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가 4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과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본선의 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이영호(KT, 테란)가 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승(ACE결정전 1승 포함)을 거두어 팀의 우승을 안기며 2,430.8점으로 1위 유지에 성공했다. 2위는 신동원(CJ, 저그)이 스타리그 4강 진출에 힘입어 2,200.5점을 달성하며 1위인 이영호와 230점 차이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이다. 현재 이영호는 스타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신동원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생애 최초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신동원과 더불어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한 정명훈(SK텔레콤, 테란)과 어윤수(SK텔레콤, 저그), 허영무(삼성전자, 프로토스)는 차기 스타리그 시드점수를 포함하여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정명훈은 3단계, 어윤수ㆍ허영무는 각각 14단계씩 대폭 순위를 끌어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2011년 10월 랭킹에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및 결승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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