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이 견인, 넥슨지티 2015년 영업이익 201억 원 달성
2016.01.11 16: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지티는 11일, 2015년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액 601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 당기순이익 17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 2%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넥슨지티는 ‘데카론’ IP 매각과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넥슨과의 온라인 RPG 공동 서비스 계약 종료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넥슨지티는 11일, 2015년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액 601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 당기순이익 17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 2%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넥슨지티는 ‘데카론’ IP 매각과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넥슨과의 온라인 RPG 공동 서비스 계약 종료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4.3% 증가했다. 넥슨지티는 2014년의 경우 법인세 등으로 평년보다 당기순이익이 낮았다. 그러던 것이 2015년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넥슨지티(당시 게임하이)의 2013년 당기순이익은 198억 원으로 2015년의 179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넥슨지티는 2015년 한 해 동안 자사의 주력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이 전체 실적을 이끌었으며, 2015년 11월 출시한 모바일게임 ‘슈퍼판타지워’도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든어택'은 신규 콘텐츠 ‘생존모드’와 걸그룹 ‘트와이스’, ‘AOA’ 설현 캐릭터 출시 등 겨울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PC방 점유율 17%를 상회하며 2위에 올라 있다.
또한 300만 다운로드를 넘은 '슈퍼판타지워'는 최근 ‘새벽의탑’과 ‘아샨’ 등 신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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