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가 한국지사 '퍼블리싱' 사업 정리, 한국어 타이틀은?
2016.01.12 11:04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퍼블리싱 사업을 접는다.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했지만, 이로 인한 수익이 크지 않아 실적이 없었던 탓이다. 현재 세가퍼블리싱코리아 퍼블리싱 사업부 직원 전원은 희망퇴직 통보를 받았다. 희망퇴직 조건은 오는 13일 자세히 안내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퍼블리싱 사업도 정리된다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CI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퍼블리싱 사업을 접는다.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했지만, 이로 인한 수익이 크지 않아 실적이 없었던 탓이다.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CI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퍼블리싱 사업을 접는다. 국내에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했지만, 이로 인한 수익이 크지 않아 실적이 없었던 탓이다.
현재 세가퍼블리싱코리아 퍼블리싱 사업부 직원 전원은 희망퇴직 통보를 받았다. 희망퇴직 조건은 오는 13일(수) 자세히 안내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퍼블리싱 사업도 정리된다.
다만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지사가 철수하는 것은 아니다. 퍼블리싱 사업 정리 후 개발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최근 ‘프로야구 매니저 2’ 프로젝트 개발 관련 인력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자체 개발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게임 유통도 지속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와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댄싱 올나이트’ 등을 최근 발매한 바 있으며, 향후 세가에서 국내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타이틀은 지금처럼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 내놓는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현재 퍼블리싱 중인 온라인게임은 유명 만화 IP를 이용한 게임 '세인트세이야 온라인'과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다. '풋볼 매니저 온라인'은 지난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9월부터 서비스에 돌입해 현재까지 계속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라이언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소울워커’ 첫 테스트를 작년 말로 예정하고 있었으나, 별도 안내 없이 진행되지 않았다. 해당 게임들의 거취는 13일(수) 후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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