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테란 최초 3회 우승자 탄생의 순간!
2011.09.11 00:59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4:1로 화려한 경기를 펼쳤던 김정훈 (oGs 테란) 과 정종현(IM 테란) GSL 결승 현장, 10일 광나루역 AX-KOREA 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수 많은 팬들이 가을 날씨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뜨겁게 달궜다. 에이 핑크의 귀여운 축하 공연과 재미있던 경기와 팬들이 함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자
▲경기
시작 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에이핑크의 축하공연
▲경기
시작 전 경기를 임하는 각오를 이야기 하는 두 선수
이날 두 선수는 0시를 향해
달릴 각오로 게임에 임했다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종현(위)과 김정훈(아래)
▲다양한
치어플이 결승전을 한 껏 달궜다
▲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그 와중 멀리서
지켜보는 거신 캐스터, 서경환
▲마지막
결승전을 승리하고는 매우 즐거워 하는 정종현
▲두
선수의 시상식 모습
▲시상식
후 서로를 위로해주고 축하해주는 김정훈(좌)와 정종현(우)
▲트로피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잡고 있는 정종현
▲
야~ 기분 좋다! 인터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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