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테란 최초 3회 우승자 탄생의 순간!
2011.09.11 00:59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4:1로 화려한 경기를 펼쳤던 김정훈 (oGs 테란) 과 정종현(IM 테란) GSL 결승 현장, 10일 광나루역 AX-KOREA 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수 많은 팬들이 가을 날씨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뜨겁게 달궜다. 에이 핑크의 귀여운 축하 공연과 재미있던 경기와 팬들이 함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자
▲경기
시작 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에이핑크의 축하공연
▲경기
시작 전 경기를 임하는 각오를 이야기 하는 두 선수
이날 두 선수는 0시를 향해
달릴 각오로 게임에 임했다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종현(위)과 김정훈(아래)
▲다양한
치어플이 결승전을 한 껏 달궜다
▲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그 와중 멀리서
지켜보는 거신 캐스터, 서경환
▲마지막
결승전을 승리하고는 매우 즐거워 하는 정종현
▲두
선수의 시상식 모습
▲시상식
후 서로를 위로해주고 축하해주는 김정훈(좌)와 정종현(우)
▲트로피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잡고 있는 정종현
▲
야~ 기분 좋다! 인터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종현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5 13년간 이어진 ‘투 더 문’ 마지막 에피소드 출시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10 경영 생존게임 프로스트펑크 2, 스팀 평가 ‘매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