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이용자 28%가 3D 효과 매우 `부정적`
2011.09.23 18:47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무안경
3D 입체 효과 기능을 제공하는 `닌텐도 3DS` 본체 이미지
지난 22일(목)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제2회 ‘3D GAMING SUMMIT’
행사에서 3D게임 분석가인 댄 케이시(Dan Casey)가 지난 5월 중순 실시한 3DS 관련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28%가 3D효과에 대하여 부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발표된 설문조사는 성인 3DS 이용자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응답자의 22%가 ‘3D 입체 효과’ 로 게임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28%의 응답자는 ‘3D 입체 효과’ 가 게임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답변했으며, 특히 13%는 아예 ‘3D 입체 효과’ 를 끄고 게임을 즐긴다고 밝혔다.
3DS 는 출시 당시부터 ‘3D 입체 효과’ 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 기기로, 무안경 ‘3D 입체 효과’ 에 따른 시력 저하와 두통, 안구건조와 멀미 현상 등 이용자들의 소감이 확산되어 자녀들의 안전을 걱정한 학부모들의 반발도 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닌텐도가 ‘3D 입체 효과’ 기능을 뺀 저가형 3DS 기기를 새로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된 바 있다.
‘3D GAMING SUMMIT’ 는 3D 업계 관계자들이 관련 장비나 컨퍼런스 등을 소개 및 발표하는 자리로, 게임 분야부터 영화 사업 등 다채로운 스폰서가 참가하는 행사다.
SNS 화제
-
1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2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
3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4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5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6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7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8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9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10
[롤짤] 갈수록 점입가경, e스포츠판 뒤흔든 '룰러' 탈세
많이 본 뉴스
-
1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2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3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4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5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6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7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8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9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10
메가 크릿 창립자 “슬더스 2 신규 모드 3종 구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