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이 5개월간 게임성 검증` OBT 남은 카오스온라인
2011.09.26 16:48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에서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게임 `카오스온라인`의 클랜 배틀 테스트가 5개월만인 26일 오전 6시 성공리에 종료됐다.
지난 4월 28일부터 ‘클랜 배틀 테스트’라는 명칭으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카오스온라인`은 AOS 장르의 특성상 각 영웅간의 밸런스와 시스템의 안정성이 중요한 요소이기에 5개월이라는 긴 기간동안 기존 카오스 클랜원들을 대상으로 밸런스 및 안정성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44개 영웅이 등장해 밸런스를 맞췄으며, 안정성에 대해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카오스온라인`이 ‘워크래프트3 카오스’의 느낌을 제대로 구현해 쉽게 익숙해질 수 있으면서도 기존 ‘워3 카오스’와 다른 점도 많아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이라는 의견과 더불어 오픈베타 시 하드웨어 사양만 낮춰준다면 기존 워3 카오스를 뛰어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카오스온라인`은 이번 클랜 배틀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오픈베타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발사인 네오액트는 AOS 장르가 초보자들이 학습하기에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초보자 튜토리얼과 편의 시스템을 보강 및 사양을 대폭 낮추는 작업을 마치고 올 가을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네오액트에서는 클로즈베타 기간동안 게임의 테스트 외에도 테스트에 참여한 클랜들을 대상으로 ‘카오스온라인 클랜 배틀 대회’를 개최하여 테스트 이외에도 클랜 간 우열을 가리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대회에서는 워크래프트3 카오스 유명 클랜인 ‘ANA’ 클랜이 25일 벌어진 결승전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강력한 테러력을 바탕으로 ‘FrD’ 클랜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카오스온라인`은 국내 300만 이상의 유저가 즐겼던 워크래프트3의 인기 AOS 모드인 카오스를 온라인화한 게임으로 워크래프트3의 한계로 인해 구현이 불가능한 매치메이킹, 랭킹, 재진입 등의 시스템뿐만 아니라 1:1모드 등 다양하게 구현하여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오스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www.chaosonlin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카오스 온라인 개발자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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