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전설3, 중국에서 10월 30일 OBT 시작!
2011.09.30 14:23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10월 30일 중국에서 서비스되는 `미르의전설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미르의 전설3` 중국 공개서비스 일정이 10월 30일로
확정됐다.
`미르의 전설3`는 2001년 중국에 진출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누적회원 2억명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게임 `미르의 전설2`의 차기 타이틀로,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잇는 게임성과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미르의 전설3`는 지난 3개월동안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안정성, 커뮤니티성, 콘텐츠 재미요소 등 전반에 걸친 게임성 검증 과정을 거치며, 기대감을 증폭시켜왔다.
특히, 마지막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일일접속률, 재접속률, 신규회원수, 동시접속자수 등 게임 내 수치들이 고른 상승세 나타내며, 중국에서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방증하기도 했다.
또한, 공개서비스를 한달 앞둔 `미르의 전설3`의 사전 마케팅을 10월 한달 동안 진행 될 `미르 페스티벌`에서 펼칠 계획이다.
‘미르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미르의 전설2`의 중국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전국 문파들의 서버간 대전, 게임 내 아이템 보상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실시되어, 중국 내 `미르의 전설`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샨다게임스의 탄췬자오 사장은 “그 동안 위메이드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 미르의 전설3 의 최적화된 버전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며 “이제 론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중국 전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명실상부한 MMORPG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메이드의 김남철 부사장은 “이번 공개서비스는 양사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를 자신한다.”며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연 이은 성공을 이끌어, 위메이드의 중국 영향력 확보와 매출원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3`의 중국 공개 서비스에 관한 상세 정보는 중국 홈페이지(http://mir3.sdo.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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