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자회사 썸에이지,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
2016.01.22 10:31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네시삼십삼분 개발 자회사 썸에이지가 22일, 금융위원회에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합병비율은 1대 5.5719807이며,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3월 9일에 열린다. 합병 기일은 4월 12일로, 신주는 같은 달 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 (왼쪽부터) 네시삼십삼분 CI, 썸에이지 CI
네시삼십삼분 개발 자회사 썸에이지가 22일(금), 금융위원회에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 (왼쪽부터) 네시삼십삼분 CI, 썸에이지 CI
네시삼십삼분 개발 자회사 썸에이지가 22일(금), 금융위원회에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합병비율은 1대 5.5719807이며,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3월 9일에 열린다. 합병 기일은 4월 12일로, 신주는 같은 달 29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KB스팩6호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투자 환경을 반영해 썸에이지의 기업가치를 2,205억원에서 1,278억원으로 대폭 하향조정 해 투자 매력도와 주주 권익보호을 실현하고자 했다”며 "시장상황을 고려해 한 차례 합병 일정이 늦춰졌지만, 이는 경영실적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화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재정비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썸에이지는 2013년 설립된 회사로,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를 제작했다. 이 게임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600억 원,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썸에이지는 '영웅'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글로벌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DC코믹스 IP를 활용한 액션 RPG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썸에이지 백승훈 대표는 “썸에이지는 온라인 게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성장 모멘텀이 확보된 기업”이라며 “성공적인 스팩 합병을 통해 침체된 시장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특화된 개발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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