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 치인트 "싸우지 말고 사랑해, 사랑!"
2016.01.22 19:26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치즈인더트랩’은 달콤쌉싸름한 대학생의 연애담과 그 사이에서 전개되는 스릴러적인 상황이 적절히 버무려져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과연 이런 독특한 웹툰을 어떻게 모바일에, 그것도 미연시로 담아낼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동하는군요. 과연 모바일게임 ‘치즈인더트랩’이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뛰어넘는 초월 이식이 될 수 있을까요



메카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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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화), 여성향 전문 게임사 글리터가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을 모바일 연애시뮬레이션으로 개발한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 요즘에야 인기 웹툰을 게임화하는 일이 그리 드물진 않지만, 미연시로 만든다는 점은 상당히 놀랍네요. ‘갓 오브 하이스쿨’이나 ‘삼국전투기’ 등 기존 웹툰 원작 게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액션 아니면 RPG였으니 말입니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쌉싸름한 대학생의 연애담과 그 사이에서 전개되는 스릴러적인 상황이 적절히 버무려져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과연 이런 독특한 웹툰을 어떻게 모바일에, 그것도 미연시로 담아낼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동하는군요. 과연 모바일게임 ‘치즈인더트랩’이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뛰어넘는 초월 이식이 될 수 있을까요?
다행히 뭇 누리꾼의 반응은 일단 ‘치즈인더트랩’이 미연시로 나오는 데는 만장일치로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캠퍼스를 무대로 한 일상물(?)에 액션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게임메카 ID 코코코코님은 “치인트는 이게 맞지. 난 또 치인트로 모바게 만든다길래 식겁했네요. 기대해봅니다:9”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게임메카 ID Elderscrol님 또한 “홍설이 유정 이런 거 골라서 두드려 패고 뽑고 강화하는 건가 했는데 오올ㅋ? 스릴러 어드벤쳐 하나 나오려나ㅋㅋ”라며 호평했습니다.
개발을 담당한 글리터에 대한 얘기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성향 전문 게임사를 표방한 글리터는 앞서 ‘언라이트’, ‘키스스캔들’을 선보여 여성 게이머들 사이에서 소소한 명성을 얻었죠. ‘치인트’가 워낙 여성향이 강한 작품이고, 작가 순끼도 여성인만큼 글리터와 궁합이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게임메카 ID 바보로삽시다?님처럼 “오오 글리터 오오 믿습니다 순끼를 표현하기에 글리터가 딱인데 캬”라는 격한 반응도 보이네요.
다만 글리터의 개발력에 대해선 호오가 갈리는 듯 합니다. 게임메카 ID 치킨인더트랩님은 “스토리를 제대로 살려 만드나 보네요. 기왕이면 성우도 기용해서 확실하게!”라며 신뢰를 보낸 반면 게임메카 ID ㅇㅇ님은 “글리터 게임들이 게임성이 많이 부족함. 치어머니 만족시키기엔 많이 부족한 회사인 듯”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여기에 게임메카 ID ㄷㄷ님도 글리터의 전작을 들어 “키스스캔들은 여성향은 여성향인데.... 무늬만 여성향이던데”라며 한숨을 내쉬었죠.
글리터가 ‘치어머니’, ‘치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할지, 아니면 어설픈 완성도로 원작에 누를 끼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웹툰 기반으로 모바일 미연시를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슬슬 흥미가 동하죠. 저 또한 한 명의 ‘치아버지’로서 게임이 나오면 일단 해보긴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 미연시로 만나는 ‘치즈인더트랩’,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치즈인더트랩’은 달콤쌉싸름한 대학생의 연애담과 그 사이에서 전개되는 스릴러적인 상황이 적절히 버무려져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과연 이런 독특한 웹툰을 어떻게 모바일에, 그것도 미연시로 담아낼지 벌써부터 호기심이 동하는군요. 과연 모바일게임 ‘치즈인더트랩’이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뛰어넘는 초월 이식이 될 수 있을까요?
다행히 뭇 누리꾼의 반응은 일단 ‘치즈인더트랩’이 미연시로 나오는 데는 만장일치로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캠퍼스를 무대로 한 일상물(?)에 액션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게임메카 ID 코코코코님은 “치인트는 이게 맞지. 난 또 치인트로 모바게 만든다길래 식겁했네요. 기대해봅니다:9”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게임메카 ID Elderscrol님 또한 “홍설이 유정 이런 거 골라서 두드려 패고 뽑고 강화하는 건가 했는데 오올ㅋ? 스릴러 어드벤쳐 하나 나오려나ㅋㅋ”라며 호평했습니다.
개발을 담당한 글리터에 대한 얘기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성향 전문 게임사를 표방한 글리터는 앞서 ‘언라이트’, ‘키스스캔들’을 선보여 여성 게이머들 사이에서 소소한 명성을 얻었죠. ‘치인트’가 워낙 여성향이 강한 작품이고, 작가 순끼도 여성인만큼 글리터와 궁합이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게임메카 ID 바보로삽시다?님처럼 “오오 글리터 오오 믿습니다 순끼를 표현하기에 글리터가 딱인데 캬”라는 격한 반응도 보이네요.
다만 글리터의 개발력에 대해선 호오가 갈리는 듯 합니다. 게임메카 ID 치킨인더트랩님은 “스토리를 제대로 살려 만드나 보네요. 기왕이면 성우도 기용해서 확실하게!”라며 신뢰를 보낸 반면 게임메카 ID ㅇㅇ님은 “글리터 게임들이 게임성이 많이 부족함. 치어머니 만족시키기엔 많이 부족한 회사인 듯”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여기에 게임메카 ID ㄷㄷ님도 글리터의 전작을 들어 “키스스캔들은 여성향은 여성향인데.... 무늬만 여성향이던데”라며 한숨을 내쉬었죠.
글리터가 ‘치어머니’, ‘치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할지, 아니면 어설픈 완성도로 원작에 누를 끼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웹툰 기반으로 모바일 미연시를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슬슬 흥미가 동하죠. 저 또한 한 명의 ‘치아버지’로서 게임이 나오면 일단 해보긴 할 것 같습니다. 모바일 미연시로 만나는 ‘치즈인더트랩’,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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