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프시롤에 헤드락, `파이터스클럽` 전직 캐릭터 공개
2011.11.09 23:20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다양한
전직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파이터스클럽` 영상
KOG는 자사가 개발하고, NHN과 공동 퍼블리싱하는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의 1차 전직 캐릭터와 관련 동영상을 9일 공개했다.
전직 캐릭터는 `복싱마스터`, `파이어 피스트`, `프로레슬러`, `비스트`의 총 4종이다. 15레벨에 도달한 유저가 전직 미션 완료 후, 전직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복싱 캐릭터 `스파이크`의 1차 전직인 `복싱 마스터`는, `뎀프시롤`, `플리커 샷건` 등의 연속 타격으로 스피디한 공격을 구사하며, 상대방을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만드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파이크의 또 다른 전직 캐릭터 `파이어 피스트`는 그 이름처럼 화염과 관련한 특수 기술인 `볼케이노`, `파이어워크` 등을 사용하며, 넓은 범위를 동시에 공격하는 캐릭터다.
레슬링 캐릭터 `잭`의 1차 전직인 `프로레슬러`는 스플래쉬 데미지로 넓은 영역을 공격할 수 있으며, WWE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연속 잡기`와 `헤드락`을 사용하여 상대방를 붙잡아두는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잭의 또 다른 전직 캐릭터인 `비스트`는 저돌적으로 전장을 휘저으며, 상대방의 공격을 견뎌내거나 튕겨내는 `비스트 모드`, 상대의 방어력을 저하시키는 `비스트 파운딩`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박신구 `파이터스클럽` PM은 "그 동안 준비한 `파이터스클럽`의 전직 캐릭터 중 일부를 공개한다. 파이터스클럽의 전직 캐릭터들은 더 화려하고 시원한 스킬을 가지고 있어,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이터스
클럽`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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