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페어3, 출시 16일만에 매출 1조 1천억원 돌파
2011.12.15 21:2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출시 16일만에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모던 워페어 3`
액티비전은 자사가 지난 11월 8일 전세계에 출시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가 출시 16일만에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590억 원)를 기록하며 빌리언달러 클럽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물론, 영화와 음악, 도서 등을 합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기간 내 최고 매출 기록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전작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가 세운 출시 6주만에 10억 달러 매출로, `모던 워페어 3` 는 절반도 안 되는 짧은 기간만에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올해 초 ‘콜 오브 듀티’를 창시한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개발자들이 액티비전과 결별하는 사태를 딛고 이룩한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액티비전은 이번 `모던 워페어 3` 의 흥행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전체의 누계 매출액이 65억 달러(한화 약 7조 5,330억 원)에 도달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아바타` 와 `타이타닉`,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1` 의 매출액을 합한 것보다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모던워페어3’ 는 전작 ‘모던워페어2’ 의 사건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러시아가 미국에 대한 침략을 계속하면서 공격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지역까지 확대해나가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또한, 전세계 3,000만 명에 달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플레이어를 한 곳으로 집결시키는 SNS 서비스 `콜 오브 듀티: 엘리트` 를 도입해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현재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두 팀으로 나뉘어 제작 중이며, 2년 단위로 번갈아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모던 워페어 3` 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창시한 인피니티 워드에서 개발했으며, 전작 `블랙 옵스` 를 개발한 트레이아크의 2012년 신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4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7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8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9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10
[이구동성] 번지 “…자니?”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3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4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5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6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7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
8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
9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