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최강팀 뽑는다, 버블파이터 챔피언십 1월 7일 개최
2017.01.06 16: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버블파이터' 제10차 챔피언스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슈팅 '버블파이터' 오프라인 유저 행사 '버블파이터 제10차 챔피언스컵 2017BABA'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게이머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버블파이터'로 한판승부를 벌이는 대회가 열린다. 가족부 경기에는 지난 9차 결승 대회에서 아쉽게 탈락한 '빛과 소금'과 '세월엔 장사없다'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어서 일반부에서는 A조 '이거 실화냐'와 'LAZMA', B조 'TopWinner'와 'Absolute'가 실력을 겨룬다.
또한 현장에서는 '금손 팬아트 투표', '포토존 이벤트', '응원 영상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OX퀴즈', '히든 캐치' 등 무대 이벤트를 통해 넥슨캐시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오후 1시부터 넥슨 유튜브 및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