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부터 특별한 만남까지, '유나이트 서울' 5월 15일 열린다
2017.02.02 11:5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유나이트 2017 서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유니티)
유니티 코리아는 2일(목), 자사의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2017’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유나이트 2017’은 서울을 비롯하여 암스테르담, 오스틴, 베이징, 인도, 멜버른, 싱가포르, 도쿄 등 총 8개 국가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전세계 아티스트와 창작자가 최고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업계 종사자간 네트워킹의 기회도 얻게 된다.
특히 작년 3,5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는 ‘유나이트 서울’은 오는 5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일정과 티켓 구매에 대한 정보는 오는 3월 중 ‘유나이트 서울 2017’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해는 다양한 수준의 유니티 개발자들을 위한 여러 세션과 성공 도모에 초점을 맞춘 강연이 진행된다.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자리가 아닌 창조적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며, ‘메이드 위드 유니티’ 신작 데모 시연도 준비될 예정.
유니티 마케팅 담당 최고 책임자 클라이브 다우니는 “유니티는 ‘개발 민주화’라는 미션 아래에 창작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유나이트’에서 유니티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는 것은 우리 목표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창작자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맞닥뜨리는 난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유나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공식 홍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