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 있고 가슴뛰는 격투 액션, 'DOA 6' 2월 15일 발매
2018.09.11 11:16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격투 엔터테인먼트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6'가 발매일이 2019년 2월 15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3D 대전 격투 액션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7년 만의 넘버링 최신 타이틀인 이번 작품에서는 라이팅이나 질감, 페이셜 애니메이션 등의 비주얼 면이 향상됐고, 새로운 시스템 '브레이크 게이지' 추가, 초보자라도 박력 있는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액션 '페이털 러시' 도입 등, 다양한 면에서 최신작 다운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예약 특전으로 추가 캐릭터 '뇨텐구'와 '카스미' 특별 코스튬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캐릭터나 BGM, 코스튬 등을 수록한 각종 특별판도 함께 발매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6'는 PS4와 Xbox One, PC로 발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