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캐릭터도 강해진다, '아틀란티카' 180레벨 잠재력 추가
2018.12.27 10: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아틀란티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밸로프)
밸로프는 27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아틀란티카'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업데이트는 27일에 적용된다. 최고 레벨 확장과 함께 캐릭터 능력을 높여주는 잠재력이 추가된다. 아울러 초보 유저 성장을 돕는 멘토 시스템이 도입된다.
최고 레벨 확장과 함께 열리는 180레벨 잠재력은 주인공 캐릭터에만 적용되었던 잠재력과 달리 용병 능력치도 높여준다.
2차 업데이트는 1월 10일에 진행되며 신규 PvP 콘텐츠 'PVP 순위 쟁탈전'과 '아틀란티카 온라인' 11주년 이벤트가 주를 이룬다.
'PVP 순위 쟁탈전'은 대미지 보정 없이 캐릭터 능력치로만 승부가 결정되며, PvP 순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틀란티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