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다음 주말, '저스트 댄스 2019' 가족 체험회 열린다

▲ 설 연휴 다음 주말 열리는 '저스트 댄스 2019' 시연회 (사진제공: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는 유비소프트와 협력하여 2월 9일(토)부터 2월 10일(일)까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AK플라자 1층 광장에서 PS4/닌텐도 스위치용 리듬액션 게임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회에서는 '저스트 댄스 2019' 모든 곡을 제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저연령 아이들을 위한 ‘키즈 모드’와 칼로리 소모를 확인할 수 있는 ‘Sweat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체험해볼 수 있다. 행사 당일 체험객 전원에게는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PS4 Pro와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그 밖에도 깜짝 퀴즈 대결, 커플 대전, 메가스타 대전 등 현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무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AK 상품권 등 7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저스트 댄스 2019'의 캐릭터 코스튬을 입고 진행되는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설 연휴 마지막 주말에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 장소로 주목해볼 만하다.

이번 체험회는 2월 9일(토)~10일(일) 주말 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