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 최고 등급 '신화' 시대 개막
2019.01.31 11:4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위메이드 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31일(목) '신화'의 시대를 선포하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최상위 신화 장비 ‘엘로라’, ‘텔리오’가 공개됐다. 또한, 신화급 주신 펠로우 ‘릴리스’, ‘타우’, ‘밀라’, ‘아리스’, ‘이자벨라’, ‘브리시엘’ 총 6종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신규 10인 레이드 ‘붉은 달의 시련’을 선보였다. ‘붉은 달의 시련’은 총 8종의 필드보스를 제압하는 콘텐츠로, ‘전설 등급 장비’ 및 ‘주신의 징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200일을 앞둔 '이카루스M'은 31일부터 ‘황금 펠로우 랜덤 상자’, ‘200만 골드’, ‘레드 엘룬 200개’, ‘전설 무기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복 주머니’를 모아 ‘설날 선물상자’를 제작하면 다채로운 아이템이 쏟아지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카루스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