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녀노소 모두 흔들어, 분당에 열린 '저스트 댄스' 춤판
2019.02.09 17:40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요즘 '인싸'로 인정받기 위해선 춤도 어느정도 출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스트 댄스'는 인싸를 꿈꾸는 게이머이게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혼자서는 쉽게 배우기 힘든 춤을 게임을 하며 연습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기기에도 알맞기 때문이다. 인싸를 꿈꾸는 게이머를 위해 인트라게임즈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AK플라자 1층 광장에서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를 연 것이다. 과연 인싸 게이머는 어떻게 놀까? 게임메카가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 9일,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광장에 여느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는 사람도 절로 몸을 흔들게 되는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가 열린 것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무대와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설치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춤에 열중하고 있는 참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회자 목소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추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들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갑자기 무대에 외국인이 등장하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바탕 춤판이 벌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도 부모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춤을 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무대를 위해 춤을 연습하고 있는 친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은색 반짝이 옷을 입은 친구들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노랑색, 빨간색 반짝이를 입은 친구들이 맞붙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 손을 번쩍 든 친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대결을 준비 중인 쌍둥이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프로 헤어를 하고 나타난 건장한 청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불꽃 튀는 대결이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과는 귀여운 춤사위를 보여준 쌍둥이의 승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질 대결을 위해 열심히 연습중인 한 고수 유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고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멋진 몸짓에 넋이 나간(?!) 아이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확실히 이전의 참가자들에 비해서 월등히 나은 실력을 보여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나도 할 수 있다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댄스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댄스팀의 열정적인 춤사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쩐지 팬더가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흥을 도저히 주체하지 못한 팬더군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댄스팀의 멋진 안무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기 사진 찍어달라며 포즈를 취하는 팬더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스트 댄스' 마스코트 다운 귀여움을 뽑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스트 댄스 2019' 체험회는 10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