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온 버블 슈팅게임 '매직 마블: 버블슈터' 한국 출시
2019.02.14 18:22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매직 마블: 버블슈터’는 마블을 훔쳐가는 늑대로부터 토끼왕국을 지켜내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마블 색상을 매칭하여 다양한 마법이 걸린 마블을 발사해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한다.
약 100여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매직 마블: 버블 슈터’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랭킹을 겨루고, 단계 별로 열리는 배경 스토리를 만나는 것이 핵심 재미요소다.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에픽피어 최종원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 장르인 버블 슈터게임 시장에 ‘매직 마블: 버블 슈터’만의 강점을 살려 출시했으니 많은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많은 컨텐츠를 곧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모든 이용자가 재미있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