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항 1주년 벽람항로, 200명 지휘관 운집해 축하2019.03.30 21:47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벽람항로'가 한국에 출시된지도 어연 1년이다. 작년 3월 함선 모에화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함께 런칭한 이후 어느새 X.D.글로벌을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로 우뚝 섰다. 이에 X.D 글로벌은 30일, '벽람항로'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지휘관이 운집한 이곳에 게임메카가 다녀왔다.
▲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 화려한 코스튬이 나타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익숙한 코스튬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된 코스튬을 뒤로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프레 모델들이 직접 입은 모습을 마주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내부에는 벌써 200여 명의 지휘관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리머이자 웹툰 작가로 유명한 레바가 드로잉쇼를 선보이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