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첫 공식 e스포츠 대회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이하 로열로더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지난 20일 판매를 개시한 개막전 16강 A조 경기 티켓 600장이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당일인 28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 경기장은 로스트아크 PvP 최상위 랭커들의 치열한 접전을 보러 온 팬들로 가득 찼다. 20여 일의 대장정을 시작한 로열로더스 개막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개막전이 열렸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건물 1층에는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는 티켓 박스 팬들을 반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어풀 문구 작성은 경기를 보러온 관객 입장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 후에도 관람객이 계속 모여 빈자리는 금새 채워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정성이 담긴 치어풀, 밸런스 패치를 원하는 소망을 표하기도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이어져 팬들을 매료시켰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에 빠져든 것은 팬들만이 아니었다. 중계진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에 몰입 중인 선수들의 모습. 매 경기 눈을 뗄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는 재미가 확실했던 로열로더스 개막전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