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에 해외파 등급 '2020년 류현진'이 추가됐다
2021.02.23 18:15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23일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2020년 류현진은 슬러거 내 최고 등급 '해외파'로 출시되며, R.슬라이더와 R.체인지업을 대표 구질로 장착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류현진 선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게임 누적 출석일에 따라 해외파 류현진 선수와 이종범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코리안 몬스터 드래프트권’, ‘바람의 아들 드래프트권’ 등 아이템을 제공하며, 매일 10만캣 교환권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신규 레전드 등급 ’박용택’ 선수와 ‘김태균’ 선수, 그리고 SS등급 ‘이진영’ 선수와 ‘정근우’ 선수도 등장한다. ‘유민상’ 선수와’ 최지훈’ 선수의 특이폼도 추가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