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먹으면 마영전 아이템 상자가 온다

▲ 마비노기 영웅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7일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단아 출시를 기념한 것으로, 오는 8월 23일까지 배달앱 혹은 전화/방문 주문으로 맵슐랭 마일드 1마리(후라이드/순살), 모짜감짜(2개), 음료와 마비노기 영웅전 스페셜 아이템으로 구성된 [맵슐랭 X 마영전 세트]를 주문하면 '고품질 프리미엄 자담 상자' 아이템이 포함된 단아 AR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PPLE AR 포토카드 앱을 뱓은 후 AR 카메라로 단아 카드를 비추면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이어서 자담 상자에는 포장된 로센리엔의 날개(30일, 증정), 포장된 생도 배지(30일, 증정), 소지품함 확장권 상자(무제한, 증정), 포장된 품질 플러스 쿠폰(+1성) 등을 담았다.

또한, [맵슐랭 X 마영전 세트] 출시 기념으로 제공된 쉐어쿠폰 코드를 게임 내 캐시샵에 입력하면 포장된 고대의 타이틀 선택 상자(ID 공유 가능), AP 1000 캡슐(ID 공유 가능), 큐미의 플러스 회복 포션(증정), 여신의 가호(증정) 등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마영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