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성공시킨 시프트업, IPO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2022.11.15 18: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4일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를 흥행덤에 올린 시프트업이 IPO(기업공개)를 적극 검토 중이라 밝혔다.
시프트업 측에서 IPO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던 시점은 작년 지스타였다. 당시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를 출품했고,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형태 대표가 "니케: 승리의 여신 출시와 연동해 진지하게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그로부터 약 1년 뒤에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국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일본 애플 앱스토어 1위, 미국 구글 플레이 3위 대만 구글 플레이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대해 시프트업 관계자는 '작년 지스타에서 언급한 IPO에 대해서 최근 회사의 긍정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진지한 자세로 IPO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뒤를 이을 콘솔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를 개발 중이다. PS5 독점작으로 내년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