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탐험,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지스타 영상 공개
2023.11.14 16: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14일 지스타 2023 출품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티오레, 호크 등 게임 캐릭터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게임 속 세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마신, 바나크로와 같은 보스 및 몬스터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모습과 페르젠 광산 등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이 오픈월드 모드에서 몬스터를 잡으며 '리오네스 성문'에 도달히는 시간을 두고 경쟁하는 리오네스 토벌 대회와 던전 공략 시간을 겨루는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 등을 진행한다.
영상을 통해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티오레, 호크 등 게임 캐릭터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게임 속 세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마신, 바나크로와 같은 보스 및 몬스터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모습과 페르젠 광산 등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이 오픈월드 모드에서 몬스터를 잡으며 '리오네스 성문'에 도달히는 시간을 두고 경쟁하는 리오네스 토벌 대회와 던전 공략 시간을 겨루는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 등을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전세계 6,00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후속작으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원작과 다른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오픈월드로 제작된 대륙 각지를 탐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 여러 영웅을 수집해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